5일 지나서 가타부타 한다고 제게 뭐라고 하시던데요.
유기농 친환경 내세우시면서 고집있게 농사지으시는 것 같아서 믿고 구입한 사람이었고 한 두개 썪은건 눈감고 지나가려고 했었습니다. 근데 까는 것 마다 모든 한라봉이 바람이 들어 말라빠져서 직접 농장주께 사진과 동영상을 몇차례 보내드렸는데도 제 탓만 하시는 건 좀 아니지 않나요? 저만 이런 상태인건가요? 다른 농가에 여쭤봐도 냉장고 야채보관실에 정상적으로 보관한 상태에서 5일 지났다고 이렇게는 안되고 혹여 실온 보관했다하더라도 이렇게 까진 안된다고 합니다. 애초에 버려야 할 것을 판매했다고 하더군요. 아무리 이득이 우선이어도 버릴 건 판매하지 마세요.
https://m.blog.naver.com/lmj2141/222286557690
농장주께 직접 보내드린 사진과 동영상 첨부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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